외산에서 출발하는 버스시간이 안맞아 전화를 했더니..
시간표와 맞이 않고, 출발시간이 이러하니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맞지도 않는 시간표를 왜 버젓이 걸어놓고 사람을 골탕을 먹이죠.. 그리고 게시판은 우리 담당이 아니라 나몰라라해요..
그럼 제가 담당자한테 어찌어찌 찾아서 그사람보고 바꾸라고 해야합니까? 이런 말도 안돼는 소리를...
전화받는 사람은 기본 태도도 문제에요.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전혀없고, 우리가 출발한 시간이 있으니 이에 맞추라는 겁니다. 우리가 당신네들 출발하는시간은 어찌 알아요?

버스는 1분만 늦어도 그냥 가버리면서.. 왜 기다리는 사람 시간은 소중한 줄 몰라요?